학원노트는 서로의 마음을
잘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
저는 지금도 90여 명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업 원장입니다.
저는 2주에 한 번씩, 아이가 푼 시험지 사진과 함께 학습 목표·성취도를 정리해 부모님께 상담톡을 보냈습니다. 아이 한 명, 한 명의 학습현황을 제대로 담으려니 양식이 있어도 최소 10분. 재원생이 40명, 50명을 넘자 2주 주기를 못 지켰고, 60명을 넘어서니 한 달에 한 번도 벅찼습니다.
그렇다고 안 보낼 수는 없었어요. 학습 현황이 꾸준히 닿아야 부모님이 '내 아이를 이 학원에 잘 보내고 있구나', '다음 달에는 어떤 성장을 이룰까' 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걸 알았으니까요. 그렇다고 마지못해 대충 쓴 리포트는 또 스스로 용납이 안 됐습니다.
이런 고민 속에 시행착오를 거치며 월간리포트가 세상에 나왔습니다. 어느 학원이든 교육과정과 평가 시스템을 세팅하면 AI가 학생의 성적을 분석해 담당 교사가 직접 쓴 듯한 의견을 만들어냅니다. 다양한 그래프로 성취를 시각화하는 것까지 단 30초! 이제 저는 리포트 만드는 날을 기다립니다.
거기에 따뜻한 교실을 담는 칭찬보드, 성장을 되짚는 갤러리를 더했습니다. 학원노트는 그렇게, 부모님과 친밀한 소통과 견고한 관계를 쌓아가는 우리 학원의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.






